정우영-송은범,'러닝훈련 중 미묘한 신경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8 11: 13

올림픽 브레이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LG 송은범과 정우영이 러닝훈련을 하며 장난치고 있다. 21.07.1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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