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 코치,'오지환 빠진 LG내야수 튼튼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8 11: 22

올림픽 브레이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LG 트윈스가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LG 김민호 코치가 내야수들에게 수비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1.07.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