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제외된 김재환-박세혁-정수빈,'단촐한 타격 훈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18 14: 10

올림픽 브레이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두산 베어스가 1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두산 김재환과 박세혁, 정수빈이 타격훈련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1.07.18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