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에 볼 건네는 김경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18 15: 03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김경문 감독이 양의지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2021.07.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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