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오승환,'마운드 위 두 끝판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18 15: 46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고우석, 오승환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1.07.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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