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강백호-이정후에 기대가 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18 15: 59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김경문 감독이 강백호, 이정후와 훈련을 준비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7.18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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