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전 파이팅을 외치는 양궁 국가대표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19 10: 51

19일 오전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도쿄올림픽 양궁 국가대표팀이 출국 준비를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07.1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