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1' 21라운드 서울 이랜드 FC와 김천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김천 강지훈이 발목 부상으로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21.07.19 /ksl0919@osen.co.kr
강지훈,'발목 부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7.19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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