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올림픽 대표팀,'도쿄로 향하며 파이팅'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0 09: 37

20일 오전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 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복싱 올림픽 대표팀 한순철 코치, 오연지, 임애지, 아리안(Ariane) 코치가 출국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7.2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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