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더 없이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0 10: 23

20일 오전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여자배구 대표팀 이소영이 엄혜선과 출국을 기다리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1.07.2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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