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이제는 실전 모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0 18: 22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공식훈련이 진행됐다.
김경문 감독과 최일언 코치가 라이브 피칭을 지켜보고 있다. 2021.07.2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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