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바늘 꿰맨' 오지환,'문제 없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2: 3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대표팀 오지환이 전날 LG와의 평가전에서 LG 채은성의 스파이크에 찍혀 다친 턱 부위를 봉합하고 테이핑한 상태로 훈련을 하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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