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수비 요정이라 불러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5 14: 29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2회초 대표팀 허경민이 키움 송우현의 3루땅볼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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