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투수 송구 실책 틈타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4: 51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4회초 대표팀 선두타자 강백호가 기습번트를 한 후 키움 김선기의 송구 실책을 틈타 1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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