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볼넷 골라내며 주자 만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5: 10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5회초 1사 주자 1,2루 대표팀 이정후가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주자 만루가 되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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