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대신 차우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25 15: 45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6회말 2사 2루 대표팀 이의리가 마운드에 오르는 차우찬에게 로진을 건네고 있다. 2021.07.25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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