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5: 46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6회말 2사 주자 2루 키움 송성문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차우찬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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