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에 이어 마운드에 오르는 차우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5: 48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6회말 2사 주자 2루 키움 송성문 타석에서 대표팀 이의리가 마운드를 내려간 후 차우찬이 마운드에 오르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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