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도루 저지하는 김주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5: 52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7회초 1사 주자 1루 대표팀 이정후 타석에서 1루 주자 박해민이 2루 도루를 시도했으나 키움 김주형에게 태그아웃을 당하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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