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3안타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6: 00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6회초 1사 대표팀 오재일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