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김진욱과 이야기 나누는 최일언 코치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25 16: 13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평가전을 가졌다.
8회말 1사 2루 대표팀 최일언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김진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7.25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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