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끝판왕이 마무리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5 16: 53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세 차례 평가전을 2승 1무로 마쳤다.  
야구 대표팀은 2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마지막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대표팀 오승환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07.2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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