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금메달 목에 걸고 돌아올게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6 09: 29

26일 오전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야구대표팀이 오승환이 출국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1.07.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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