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로 향해 출국하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26 10: 44

26일 오전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으로 출국했다.
야구대표팀이 주장 김현수가 동료들과 함께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1.07.26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