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빈,'마음이 급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27 14: 31

LG 트윈스가 무더위 속 자체 청백전을 통해 다가오는 후반기를 준비했다.
LG 트윈스는 27일 오후 1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5이닝으로 치러지는 미니 청백전을 실시했다. 결과는 3회 이천웅의 결승타를 앞세운 백팀의 5-2 승리였다.
1회초 무사 1루 백팀 이영빈이 문성주의 내야 땅볼때 공을 놓치고 있다. 2021.07.27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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