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향하는 빅톤 한승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28 14: 28

그룹 빅톤(VICTON) 한승우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8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한승우는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 배치돼 복무할 예정이다.
빅톤 한승우가 멤버들의 마중을 받으며 입소대로 향하고 있다. 2021.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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