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임세준, '마중 온 팬들에게 깨알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7.28 14: 37

그룹 빅톤(VICTON) 한승우가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8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입소했다.
한승우는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 배치돼 복무할 예정이다.
빅톤 한승우를 마중 온 임세준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07.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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