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줄무늬 유니폼 입은 서건창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28 18: 19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1사 2루 LG 서건창이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2021.07.28/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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