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시타 때려내는 이흥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28 19: 0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연습경기가 진행됐다.
5회초 무사 1,2루 SSG 이흥련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2021.07.28/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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