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마친 조성재, '밝은 표정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30 16: 57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중 경영 일부 선수들이 귀국했다.
조성재가 입국장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7.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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