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영-안세현-조성재, '도쿄올림픽, 모두 고생했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30 17: 14

30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 중 경영 일부 선수들이 귀국했다.
김서영, 안세현, 조성재가 입국장을 나서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07.30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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