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데뷔 LG 새용병 보어,'첫 타석은 아쉬운 외야뜬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30 18: 30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 퓨쳐스 썸머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1회말 2사 3루 LG 보어가 외야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1.07.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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