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3루타 이성곤,'담장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30 18: 38

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 퓨쳐스 썸머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초 한화 선두타자 이성곤이 3루타를 날린뒤 추승우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1.07.3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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