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KBO 퓨처스 썸머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LG 선두타자 문성주의 타구를 이원석 중견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1.07.30 / soul1014@osen.co.kr
이원석,'문성주 안타 훔치는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7.30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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