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샷하는 임은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7.31 17: 56

3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임은빈이 티샷을 하고 있다. 2021.07.31/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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