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은메달 들고 미소 가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31 18: 28

3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사격 대표팀 김민정이 은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정은 여자 25m 권총에서 슛오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2021.07.3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