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악! 너무 거칠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7.31 20: 24

31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울산 윤빛가람이 돌파할때 서울 이한범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21.07.31/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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