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민2-김리안-성유진,'최종 라운드 즐겁게 시작'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1.08.01 11: 29

1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우리들 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정지민2, 김리안, 성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1/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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