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에 소중한 동메달 안긴 여자 사브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01 20: 11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여자 펜싱 사브르 윤지수, 최수연, 김지연, 서지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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