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혁,'동생들을 이끌고 금의환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01 20: 45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양궁대표팀 오진혁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하고 있다. 2021.08.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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