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연,'축하에 눈물이 왈칵'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01 20: 46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여자 펜싱 사브르 최수연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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