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바울-안창림,'금빛 도전은 계속 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8.01 20: 58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유도대표팀 안바울과 안창림이 입국장을 나가고 있다. 2021.08.01 /sunday@ose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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