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하계올림픽 한국 선수 최초 3관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01 21: 15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귀국한 여자 양궁대표팀 안산이 금메달 3개를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1.08.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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