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금메달을 따낸 자랑스러운 양궁대표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8.01 21: 18

1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양궁대표팀 오진혁, 김우진, 김제덕, 강채영, 장민희, 안산이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8.01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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