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논란' 이동경, 아쉬운 입국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2 17: 11

2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이동경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0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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