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마치고 입국하는 엄원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8.02 17: 58

2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축구대표팀 엄원상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21.08.0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