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도망갈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03 19: 22

3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도쿄올림픽 체조대표팀 양학선이 장난을 치고 있다. 2021.08.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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