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민,'올림픽 한국 요트 역대 최고 성적'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8.03 19: 35

3일 오후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도쿄올림픽 요트대표팀 레이저 하지민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8.03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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