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신 올누드를 공개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엔 비키니 몸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빨간색 비키니에 하이힐을 신고,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완벽한 해변 패션을 완성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근육으로 완성된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춤을 추고 있다.
또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늘색 비키니로 의상을 체인지하며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노출하고 골반댄스로 변함 없는 섹시미를 드러내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최근 상반신 누드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 패션으로 다시 한 번 몸매를 뽐내고 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교제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