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진윤성-전상석 감독, '도쿄올림픽 마치고 귀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8.04 18: 21

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친 국가대표 선수들이 귀국했다.
역도대표팀 진윤성(오른쪽)과 전상석 감독이 귀국하고 있다. 2021.08.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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